• sub1.jpg
  • sub2.jpg
  • sub3.jpg
  • sub4.jpg
  • sub5.jpg
보도자료
보도자료

'로봇암' 제조사 유니버셜로봇, 기술지원 위해 韓사무소 개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04 16:21 조회607회 댓글0건

본문

쉐민 갓프레슨 유니버설로봇 아태지역 지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산업용 협업 로봇 UR3를 선보이고 있다. 2016.5.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생산라인에서 사람이 팔 역할을 하며 작업하는 산업용 협업로봇 '로봇암'을 개발·제조하는 덴마크 기업 '유니버설로봇'이 한국사무소를 개설하고 7월부터 국내에서 고객과 기술지원에 본격 나선다.

쉐민 갓프레슨 유니버설로봇 아태지역 지사장은 19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서 중소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제품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서비스와 기술지원 차원에서 한국사무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로봇은 지난 3년간 자동차와 전자, 백색가전·화장품·식품 등을 제조하는 생산라인에 산업용 협업로봇 '로봇암'을 판매하고 있다.

유니버설로봇측은 국내 '로봇암' 판매대수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기를 꺼려했다. 쉐민 갓프레슨 아태 지사장은 "몇 백대가량 판매했다"면서 "많은 한국 기업들이 우리 제품을 시운전했고 관심도 많아 한국에 진출할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IFR 랭킹에 따르면 한국 로봇시장은 전세계 4위로 평균 성장률은 18.6%에 이른다"며 "직원 1만명당 로봇수가 478대에 이를 정도로 로봇 밀도가 높다"며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을 높게 전망했다.

갓프레슨 지사장은 "앞으로 한국사무소를 통해 자사의 혁신제품과 첨단기술을 가장 먼저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협력사들에게 기술 워크샵을 비롯 세미나를 열어 기술지원은 물론 전시회와 강연도 참여해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유니버설로봇 공식대리점은 공장 자동화 설비 기업인 SIS 코퍼레이션, 반도체 제조설비전문업체 비전 세미콘, 진공이송로봇 전문업체 TES, 자동차 시험설비 장비 제작업체 A&G테크놀로지 등 4곳이다.

이날 갓프레슨 지사장은 2015년 출시한 자사의 최신제품 'UR3'을 직접 시연했다. 최대 하중 3kg까지 지지할 수 있는 UR3은 일반 산업용 로봇과 달리 부차적 안전장치 없이도 사람과 함께 조립과 폴리싱 등의 작업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